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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사담콘 참여후기

pinkcamel 2026. 7. 14. 23:29

거제 ㅇ...가 아니라

사담콘~ 야호~

역시 개발자는 파라파라 추지말고 말고 파라미터나 줘야지~

AI AI~ 오이데 ~ 오이데 ~

https://5th-sadamcon.sipe.team/

 

SIPE 다섯 번째 컨퍼런스 - 사담콘 야호, 파라미터나 줘야지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22 5층 박병원홀에서 열리는 SIPE 다섯 번째 컨퍼런스 사담콘에 참여하세요.

5th-sadamcon.sipe.team

지난 주말 사담콘이라는 개발자 IT 동아리의 세미나에 참석했다. 

일단 왜 사담콘 야호인지 그리고 파라미터를 왜주는지에 대해서는 위에 설명해놓았다. 

이 정도는 현대 시대의 필수 교양으로 안원잘부를 보고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왜 사담콘에 참여했나요?

일단 내가 개발자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서로 함께 성장하는 문화"이다. 

이런 점에서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네트워킹을 하는 행사는 시간이 되면

항상 참여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3개의 발표가 나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먼저 우창완님의 "모던 프론트 엔드 라이브러리 패키징 가이드"이다.

처음에 JS를 제대로 배울 때 토스팀에서 아래와 같은 블로그를 읽었었다.

https://toss.tech/article/commonjs-esm-exports-field

이 때 어떻게 CommonJS와 ESM 모두에 대응하는 라이브러리를 개발하는지에 대해서 조금 이해할 수 있었는데 창완님도 토스팀 소속이셔서 여기서 또 다른 내용을 다뤄주시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김진욱님의 "CRUD에서 복잡한 아키텍처로: AI시대의 서버 엔지니어링 의사결정"이다. 

요즘 백엔드 개발을 하다보면 CRUD는 말그대로 AI 딸깍이다.

그렇다보니 서버구조를 설계하는 역량이 많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생각되서 너무나도 궁금한 주제였다.

마지막으로 이성태님의 "끊기는 AI채팅을 안정화하기까지:SSE -> WebSocket 전환기"이다.

예전에 SSE와 Socket을 비교하면서 같은 서비스에 두 기술 모두를 적용하면서 맛보기는 했었는데

실제로 두 기술의 큰 장단점 차이를 체감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실제 상황에서 대체 어떤 지점에서

문제를 겪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사담콘 입장

왜 이렇게 의자가 많나 했더니 오늘 참석자가 무려 150명가량 된다고 한다 ㅎㄷㄷ

그리고 사담콘 영상을 다시볼 수 있는 NFC 굿즈와 각종 스티커들도 받았다. 

이제 바로 인상적이었던 발표들을 듣고 느낀 소감에 대해서 적어보려고한다.

발표를 듣고 느낀점

 

모던 프론트 엔드 라이브러리 패키징 가이드

 

일단 제일 공감가는 부분은 SSOT의 부제... 지금 가장 최근에 겪은 문제 중에 하나가 소스 코드 + tsconfig가 SSOT인데 dist에 캐시된 부분을 그대로 사용해서 실행이 안되었던 기억이있다.(근데 이건 SSOT는 이미 존재하는데 나의 휴먼 이슈로 내가 설정을 잘못한거긴하다...) 추가적인 내용들은 조금씩 기억이 나지만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잘 기억이 안난다. 되게 궁금했던 발표라서 필기도 열심히했는데 집에와서보니 노트를 잃어버렸다... 창완님께 사진 사용 허가도 받았는데... 죄송합니다...! 사담콘 영상이 올라오면 다시 기억을 되살려서 글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닷...!

CRUD에서 복잡한 아키텍처로: AI시대의 서버 엔지니어링 의사결정

진욱님의 발표는 발표도 정말 좋았지만 끝나고 잠시 나눴던 대화 시간에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가장 핵심은 서버구조를 처음부터 확정하지 말고 "내 서버구조를 내가 스스로 측정하고 평가하고 필요하면 그 때 구조를 추가하는게 가장 좋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고려한 서버구조는 오버엔지니어링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갖추어야할 역량은 다양한 서버구조를 직접 다 만들어보는게 아니라 "필요한 기술을 그 때 사용할 수 있게 끔 0에서 1"로 만들어두기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요즘 대규모 시스템 설계(모두가 아는 그 책)을 정말 열심히 재밌게 읽고있다.

끊기는 AI채팅을 안정화하기까지:SSE -> WebSocket 전환기

성태님의 발표는 발표 내내 너무 궁금한 점이 있었다. 왜 처음부터 WebSocket을 안썼는가!
그리고 이 질문이 나만 생각났던게 아니였다. 다른 분도 똑같은 질문을 해주셨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쓰고 있었습니다."였었는데 모두가 웃음으로 반응했었다. 내 추측으로는 성태님이 다루시는 서버구조가 AI 챗봇 서비스이다보니 AI가 응답을 만드는 시간 동안 기다리고 그 후에 이벤트를 발행하면 비동기적 흐름이 자연스러워서가 아닐까? 라고 추측했는데 생각해보면 Socket도 이건 똑같이 가능하긴하다... 혹시 이전 전임자 분 왜 SSE를 쓰셨는지 제 글을 본다면 댓글을 부탁드려도 될지...ㅎㅎ

경품 당첨

오늘 행사에는 경품 추첨이있었는데 나는 올 빙고는 아니고 빙고 3개를 만들어서 경품 추첨권 3개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경품이 거의 50개인데 경품 추첨에 참여한 사람이 100명 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속으로 아주 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야호 "클린 아키텍처" 당첨~ 요즘 서버구조, 아키텍처에 대해서 한참 관심이 많은데 너무 좋은책을 경품으로 받은 것 같다.

전체적인 소감

이번 모임의 전체적인 후기는 나도 내가 배우고 느낀 점을 타인과 공유하는 발표자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Listener가 아닌 Seapker로서 여러분들께 후기를 들려드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추가

앞으로 사담콘 영상이 올라오고 다면 내용들이 조금 더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